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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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단로 5

[서울/우사단로] 카메 이자카야, 단골 술집,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

보광동/우사단로 카메 이자카야 단골 술집 하고 싶은 곳, 이미 단골 술집이 되어 버린 곳, 카메 이자카야. 일본에서 카메는 술꾼, 애주가라고. 디귿자의 테이블도 너무 마음에 들고 조명도 분위기도 좋은 곳이다. 사장님이 요리하시는 걸볼 수 있는 오픈 키친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도 음식이 최고! 2차로 들러 간단히 한잔 더 하고 가기로 했다. 모듬 꼬치로 일차로 주문해보았다. 정말 맛있어 또 다시 안주먹방이 시작되어 주문한 2차 꼬치와 간단 연어 사시미 주문! 회사를 다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다면 단연 단골 술집이 되었을 곳! 스트레스를 풀러 꼭 들렀을 것 같다. 혼자 가기도 좋고 맥주 한잔 하러가기도 좋을 것 같다. 결국 간단 사시미에 반해 연어 사시미를 다시 주문했다. 다음에 남편과 자주 가야지~!

[서울/뚜벅이여행] 이태원랜드, 우사단로, 이슬람사원

뚜벅이 여행우사단로 발길따라 뚜벅이여행으로 다시 찾아온 우사단로. 이태원 큰 찜질방이 위치한 이태원랜드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 높고 가파른 계단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사람들과 재미난 문구가 눈에 띄었다. " 이 계단을 올라오신분은 8.10 칼로리만큼 다이어트 하셨고, 건강 수명은 3분 36초만큼 연장됩니다" 천천히 오른다고 올랐던 계단에 숨이 턱 막혔다. 힘들어 잡은 난간 손잡이가 오히려 흔들려 불안했다. 독특한 외관의 찜질방, 이태원랜드. 우사단로로 향하는 길, 예쁜 벽화에 낙서가 되어 있다... 맑고 파란 하늘아래 이슬람 사원. 저 곳이 이슬람사원. 예쁜 거리이름 이 곳은 어울림 거리 3호라고 한다.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포인트 뷰. 저 멀리 솟아 있는 제2 롯데월드가 한 눈에 쏙 들어온..

[서울/우사단로] 음레코드, 코코넛커피, 연유커피, 한남동 카페

우사단로 음레코드 이 곳 가기위해 이 길을 세네번 걸었을까. 수다떨기에도 감성적인 느낌이 좋아 그냥 바라보러 등등 그런 기분에 찾았던 카페, 음레코드. 이름이 음레 코드인지 알았더니, 이제서야 영문표기를 보고 음~레코드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레트로 느낌, 빈티지 느낌 모아모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모아모아. 꽤 괜찮은 카페들도 많겠지만 호주 시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하고 온 나를 데리고 갔던 동생의 첫 행선지. 내가 좋아할거라며 데리고 가서 나에게 계산을 토스하는 동생이지만 카페의 느낌만은 만족스러웠다. 어느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마셔도 와인을 마셔도 좋을 것 같은 1층과 2층. "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음~" 곳곳의 문구들도 색상들도 조화롭지 ..

[서울/우사단로] 양가소주, 우육면, 꽃빵 튀김

우사단로 양가소주 예전에 왔을땐 경리단길을 주구장창 가다 연남동을 갔었는데 이젠 우사단로다. 아직 가보고 싶은 곳이 많기에 동생 추천으로 들른 우사단로 양가소주. 동생이 날려주던 사진에 꽃빵이 꼭 먹고 싶어서 와보고 싶었던 곳. 메뉴를 길게보지 않으면 잘 찍지 않는데 무엇을 시킬까 선택장애가 잠시 왔던 시간, 우육면과 새우볶음밥 납짝 탕수육을 먼저 주문했다. 두번째 들려본 우사단로엔 1인 식당이 많구나 싶었다. 어쩌면 지난번에 들렀던 고기에서도 사장님밖에 못뵌듯 하였고, 이 곳에서도 남자 사장님 홀로 요리를 하셨다. 대신 음료, 주류, 반찬은 모두 셀프로! 작은 테이블에 서너개 있는 작은 1인식당. 남편과 함께 꿈꾸던 삶이기도 했다. 언젠가 일에 얽매여 살게된다면 식당을 해보는건 어떨까. 요리를 꽤 잘하..

[서울/우사단로] 우사단 고기, 수박바 디저트

힙한 거리, 우사단로에 위치한 고깃집 우사단 고기 우사단로 투어를 시작해볼까, 이태원에서 조금 올라가면 이슬람사원을 지나 우사단로로 들어서게 된다. 이태원의 골목들을 보면 베트남거리 등의 호칭이 있는데 우사단로로 향하는 오르막길로 오르다 보면 이 곳이 중동 거리인가 느껴질만큼 중동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이슬람사원이 있는 곳이니깐 말이다. 하지만 딱 이슬람 사원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이 거리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구나...' '커플들이 데이트 코스로 오는 곳이구나' 저절로 느껴질만큼 작고 아담한 그리고 느낌있는 가게, 공방들을 구경할 수 있다. 그 중 오늘은 고기라는 고깃집으로 들어섰다. 다양한 스타일의 레스토랑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소주에 고기를 곁들여 먹는 것만큼 좋아하는 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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