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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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23

(멜버른 호텔후기) 소피텔 멜버른 온 콜린스, 클럽라운지, 더 아트리움 바, So fit, The Atrium Bar on 35

소피텔 멜버른 온 콜린스 Sofitel Melbourne on Collins호주 멜버른 시티 중심 콜린스 스트릿에 위치한 소피텔에 머물렀다.멜버른 머뭄. 클럽라운지가 괜찮다고 해서 함께 이용하기 위해 클럽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룸으로 예약했다.멜버른 도심을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곳. 소피텔의 클럽라운지를 이용하는 방법 클럽라운지 사용을 위해 예약한 방이지만, 양면이 탁 트인 전망이라 시원했다. 소피텔 클럽라운지 멜버른이 한눈에 펼쳐지는 라운지 뷰. 동남아와 달리 조용하고 한적하다. 점심시간이 지나면 간단한 티타임이 준비되고,저녁이 되면 샴페인, 와인 한잔 즐기기 좋은 라운지. 클럽 소피텔 호텔에서 바로 내려오면 즐길 수 있는 쇼핑몰.운동과 마사지 의자사용이 가능한 소핏. 일층으로 내려오면 많은 브랜드가 ..

자급자족 텃밭, 집에서 파 키우기 Spring onion

파 Spring onion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에서 큰 몫을 하고 있는 우리 집 파!!쪽파라고 할까..? 대파는 아닌 것 같지만, 점점 커진다. 사실, 파는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고 뿌리부분만 심기 시작하면서 터득했다.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파는, 우리집 보약 재료나 마찬가지다. 닭개장을 많이 끓여 먹는 우리는 파를 많이 넣는데, 뿌리는 모두 잘라내어 땅에 심었다. 파 한단에 $2.5불 정도 하는데, 전혀 싼 가격이 아닌듯 하다.닭개장한번 하는데 들어가는 파가 네뭉큼 정도 되니, 텃밭으로 충당해야지! 파도 먹고, 자라나는 파도 먹을테니 이정도면 가성비 굿이다. 한곳엔 모조리 파만 심을 거라며, 파를 구매할때마다 촘촘히 땅에 심어 뒀다. 자라나는 파를 포니 마음이 뿌듯하다. 이래서 흙을 만지면서, 자연친화..

자급자족 텃밭 2017.12.14 (2)

lchf/ 저탄고지/ 키토제닉 다이어트 식단 10일차 (양, 돼지, 닭고기 골고루 맛있게)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10일차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10일차 아침.어제 새벽까지 배불리 닭개장을 먹고 일어난 아침이 더 속이 허한 것 같다. 어제 남은 호박스프에 치즈얹어 내가 먹고,남편은 토마토와 커피 한잔. 지방을 섭취해야 하는데, 방탄커피는 둘다 거부하고 있는 중...;; 간단히 나가기전 달걀 후라이 난2, 남편3. 장바구니 목록남편의 애정고기 양고기를 고르고,난 돼지고기, 닭갈비, 냉동 오징어를 골랐다. 오랜만에 오징어! 내 메뉴돼지고기 스테이크 + 닭갈비1개 +간장소스 닭갈비2개 +오징어 1마리 데쳐서 +버터양배추, 토마토 남편의 특제 매운소스까지 더해 양상추에 맛있게 쌈싸서 먹었다. 우리집 만능 요리사 남편. 남편 메뉴 양고기 3개 +양배추+토마토+마늘+버터듬뿍오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저..

저탄고지 2017.12.12

그레이트 오션로드, 케이프 오트웨이, Cape Otway, 12사도, Twelve Apostles

그레이트 오션로드 둘째날 첫째날 숙소에 너무 만족하였는데, 같은 곳을 2박을 예약해버린 오류로 인해 운전하며 피곤하기 바빴던 둘째날이지만 즐거웠다. 일어나자마자 어제 아폴로베이 마켓에서 구입한 3분 카레 데워먹기.조리도구 시설은 다 있었는데, 오일이나 조미료가 없어 그냥 스크렘블 에그로 올려먹었다. 김치 하나로 어떤 조식보다 간단하고 완벽했던 아침식사. 케이프 오트웨이Cape Otway12사도로 향하던 중 지도에 관광지 표시로 되어 있어 들르게 된 케이프 오트웨이!광활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 구글지도를 보고 도착했는데,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는 곳이였다.궁금해서 입장! 그 옛날의 모습일까? 마치 나의 캠핑삶과 다르지 않구나. 난파선일까? 케이프 오트웨이 다양한 자연 경관을 품고있는 해안 보호 구..

저탄고지(LCHF) 다이어트 도전 1일차 (양고기, 연어, 달걀, 치즈, 양배추, 우유)

저탄고지 LCHF (Low Carbohydrate High Fat) 저 탄수화물 고지방식 다이어트, 작년부터 한참동안 이슈로 떠오른 다이어트다. "지방의 누명" 다큐를 보면서 지방에 대해 크게 충격을 받기도 했다. 기름기가 많은 고기, 버터는 심혈관질환을 만든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유일하게 먹어도 혈당이 변하지 않는 지방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다이어트라? ... 언제부턴가 게을러진 식습관으로 인해 고탄저지 생활을 이어왔다.쉽게 대충 한끼 때울 수 있는 빵, 라면, 국수, 밥, 냉면, 당면... 난 철저하게 고탄저지 였다. 어쨌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차차 공부해가며 기록해야겠다.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는데, 그나마 호주에서 하기 좋은 다이어트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아침 일찍 마트에 장을 보러가 ..

저탄고지 2017.12.03 (2)

골드코스트 Bazaar, 바이브호텔 수영장, 아미모토 일본식당, Amimoto, 시푸드 뷔페, 나이트마켓

골드코스트 바이브호텔 수영장 수영을 할줄 모른다. 배영빼곤.앞으로 수영도 배워볼 계획인데, 배우기엔 늦지 않았겠지?수영장 물이 깊어서 무서워서 먼발치에서 바라보았다. 남편 혼자 첨벙첨벙.아침 맥주는 참 달다. 아미모토 일본식당 Amimoto 호주에서 골드코스트에 유난히 일본사람들이 많이 정착해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날씨의 영향일까? 그만큼 일본 레스토랑도 많고 맛집도 많다고 한다. 점심에 골목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자그마한 일본식당에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있는게 여기 맛집인가 싶었다.조금 기다렸다 자리에 앉아 간단히 요기하고 가기. 골드코스트 Bazaar 시푸드 레스토랑간단히 먹고 한숨자고 산책하며 다시 먹으러, 시푸드 레스토랑.사실 같은 호텔 1층에 일식당과 시푸드 레스토랑을 참 많이 고민했는데,점심으..

호주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바이브호텔, Elston 브런치, 크루즈, 사우스포트 순대국밥

호주 골드코스트 맨처음 골드코스트로 왔을때, 골드코스트는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가슴이 찡했었다.두번째 왔을땐, 마냥 즐거웠고세번째 방문은 눈으로 바닷가와 분위기를 담아가고 싶었다. 골드코스트 크루즈 숙소에서 미기적 거리며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무계획의 여행으로 산책을 나갔다 그냥 타게 되어버린 크루즈.티와 다과를 즐기며 골드코스트를 한바퀴 돌아보는 관광 배. 케익과 쿠키, 티를 마시며 골드코스트 바라보기.매일같이 밤만되면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는데,낮엔 날씨가 맑았다. Elston 브런치 즐기기 배에서 내려 또 걷는다.평소에 걷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부인데, 여행에선 생각보다 걷고 또 걷고.어제 갔던 브런치 카페를 또 가자고 하여 또 그자리로.야외 좌석이 마음에 들었나보다.롱블랙과 과일쥬스.브..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팔라조 베르사체 리조트, 피쉬마켓, Elston 브런치, 잭스 케밥 맛집, Surfers Paradise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Surfers Paradise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머뭄.날씨 좋은 11월의 골드코스트는 바쁘지 않고 한적하고, 일을 매듭짓고 도착한 여행이라 마음 또한 편했다. 사진으로 하는 여행. 골드코스트에서 5Km의 해안선이 이어지는 가장 긴 해변이 서퍼스 파라다이스인데,이름만큼이나 서퍼들의 파다라이스 였다. 골드코스트 피쉬마켓 Gold Coast Fishermens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해안가를 걸었다. 걷다걷다 버스에 올라타서 시푸드를 판다는 피쉬마켓으로 갔다. 시드니 피쉬마켓 분위기와는 달랐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 무게를 재서 주는 어민들의 모습 엿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사이즈와 가격은 앞에 써있다. 요리가 가능한 숙소였다면 먹어볼만 했을텐데... 걸어서 근처 쇼핑센터로 향..

우연히 텃밭, 자연의 감사함을 배우다

콩 키우기 콩을 심으면 땅이 좋아진다는 소리를 듣고 씨앗을 심어보기로 했다. 콩 씨앗이 콩이 아니던가? 어렸을 때 그렇게 " 콩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한번도 콩을 직접 키워본 적이 없으니, 관심도 없었다. 이 또한 재미나다고 웃어댔는데, 텃밭이 여러모로 웃음을 안겨준 듯 하다. 지지대를 세워야 한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을때의 콩 키우기.그래도 매일같이 무럭무럭 자라주는 콩이 얼마나 반갑던지. 굴 소스에 소고기를 넣고 맛있게 볶아 먹었다. 부추 키우기 부추를 잘 못 구입해 온 걸 몰랐다. 부추가 덜 자라서 모양이 다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종류가 달랐던 것이였다.서양인들이 향신료로 사용하는 부추였지만, 맛과 향은 부추의 맛! 사온 부추는 대여섯 뿌리씩 나눠서 심어주었다.한..

자급자족 텃밭 2017.10.22 (2)

자급자족 텃밭 가꾸기, 녹용을 밑거름으로.

자급자족 텃밭의 시작 자급자족 텃밭 가꾸기의 우연한 시작. 탄수화물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오락가락 변덕지는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을 겪은 적이 있었다. 아마 그때부터 건강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큰 고통을 겪은 뒤 얼마후, 작으마한 매마른 자갈 밭 뿐인 곳에 자그마한 텃밭을 가꿔보고 싶다고 졸라 몇가지 모종을 구입했다. 모종 선택 기준은 좋아하고 요리할 수 있는 재료. 1. 방울토마토 2. 부추 3. 고추 4. 호박 5. 옥수수 6. 모듬 상추 7. 가지 8. 콩종류 씨앗 9. 무우 종류 씨앗 화분에 옮겨 심다 구입해온 모종을 조금 큰 사이즈 화분으로 옮겨줬다. 그냥 이렇게 기르면 되는 줄 알았다. 아무런 지식도 없이 텃밭이 처음인 ..

자급자족 텃밭 2017.10.21

페라리 전시회 (Ferrari Pavilion, 페라리 파빌리온)

올드카 전시회 페라리 편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올드카를 제하곤 1,2,3편이 이어서 올드카를 업뎃 했다.밖으로 나와 푸드트럭에서 핫도그 하나 먹은 뒤,무료로 사직 찍을 수 있는 카라반 부스로 이동. 함께 스티커 사진 찍듯이 사진도 찍고,페라리 전시관으로 이동했다. 사진으로 보는 페라리 전시관 편.

빈티지 자동차/올드카 전시회 1편 (BMW, Morris, 페라리, 폭스바켄, 벤츠 등)

올드카 전시회 1편 차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구경만해도 눈이 즐거운 오래된 자동차들. 최근에 호주에서 경매에 60년이 넘은 1955년형 재규어가 등장했는데 이 자동차가 72억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하더라. 오래된 것이 좋긴 좋은가보다. 사진으로 함께 보는 올드카 전시회 1편.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클럽룸 클럽라운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마리나베이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 방문한다는 명소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말 사람이 많았다. 정말...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57층 규모의 건물 3개가 범선 모양의 스카이 파크를 받치고 있는 독특한 외형으로 250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과, 공연장, 쇼핑몰, 고급 레스토랑, 아이스링크, 박물관, 카지노, 컨벤션 센터 등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수영장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사람들도 어마하게 많았고, 쇼핑몰 카지노와 이어져있어 오히려 너무 붐볐다. 거기에 이틀동안 비가 내려... 비가내려 클럽라운지 이용하면서 티비 돌려보고 쉬는걸로 마무리. 마리나..

싱가포르 플러톤 호텔 애프터눈 티 즐기기, 멀라이언 파크

싱가포르 멀라이언 파크 산책 자, 오늘도 열심히 산책해봅시다. 오전에 간단하게 쇼핑센터 마실 후 걸어서 싱가포르를 구경하기로 했었다. 멀라이언 파크까지 걸어가기. 싱가포르 플러톤 호텔 애프터눈 티 커피 한잔 하자고 들어가서 급 애프터눈 티를 즐겼다. 남편이 너무 마음에 들어했던 호텔, 이땐 정말 서로의 취향을 몰랐었지... 커피 좋아하는 남편과 티를 좋아하는 내가 함께 즐겼던 애프터눈 티. 마리나 만다린 호텔 클럽라운지 숙소에 머무는 3일동안 클럽라운지 이용에 만족했다. 간단하게 한잔하고 쉬기. 마리나베이 샌즈나 다른 호텔보다 훨씬 가격대비 서비스도 위치도 나쁘지 않았던 곳이였다.

싱가포르 케이블 카 타고 센토사 섬, 맛집 파운더 빠꾸떼

싱가포르 케이블 카 센토사 섬에 한번 가볼까? 뭐타고 가볼까? 고민하다 케이블 카를 이용해 가보기로 했다. 케이블 카를 이용하기 위해 택시로 이동! 티켓을 구매 후, 케이블 카를 타고 이동했다. 다시 돌려보는 추억 여행. 케이블 카로 이동 중에 하늘에서 바라보는 크루즈, 풀빌라, 언더워터월드. 이런 곳은 친구와 함께 즐기면 더 좋을 것 같은;; 센토사 스테이션에 도착! 센토사 섬 싱가포르 본섬에서 남쪽으로 800m정도 떨어진 섬으로, 동서길이 4km, 남북길이 1.6m. 평화와 고요함을 뜻하는 섬이라고 한다. 희석박물관, 싱가포르 역사박물관, 해양박물관들이 모여 있는 곳. 머라이언 상도 보고, 기념 사진도 함께 찍고. 이제보니 남는건 사진 뿐인데, 정작 더워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아쉽다. 언젠가 친구..

싱가포르 마리나 만다린 조식, 수영장 후기

싱가포르 마리나 만다린 조식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지만, 예전의 마리나 만다린 조식. 우리가 함께 다녔던 곳들 하나씩 올리며 되돌아 보는 추억 여행. 매일 아침 어디서 새소리가 나서 노래인가 싶었는데, 정말 새였다. 싱가포르 마리나 만다린 수영장 둘째날은 식사 후 운동겸 쉬자는 의미로 수영장. 더워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던 수영장을 둘이서 여유롭게 사용했었다. 자, 우리 이제 밖에 나갑시다. 택시타고 이동. 사진 찍는 습관 덕분에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여행이라 좋다. 싱가폴도 공사가 한창이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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