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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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4

한번가도 두번가도 자꾸만 가고싶은 카페 [멜버른카페 Chez Dre]

멜버른 카페Chez Dre 오늘도 사우스 멜버른에 위치한 카페 체드레 (Chez Dre)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카페 이야기야 별 것 없지만, 나만의 다이어리 공간에서의 카페이야기는 즐겁다. 디저트와 브런치를 모두 만족시키는 곳,한번가도 두번가도 자꾸만 가고 싶은 곳 이랄까? 사우스 멜버른 마켓을 구경 한 후 발걸음을 옮긴 곳은 체드레. 입구를 찾지못해 한참을 해맸다. 멜버른은 골목골목을 무시하면 안되는 도시구나!간판을 확인하고 골목 끝으로 향했다. 골목 끝 입구에 들어서자 색다른 세련미를 가진 실내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다.저렇게 벽변을 타일로 둥굴게 붙이려면 힘이 들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자꾸만 오고 싶은 이 곳의 매력은 새롭게 바뀌는 메뉴 덕분이 아닐까? 체드레의 꽃은 맛있는 디저트, 마카롱과 친..

숨은 보석, 골목 속에 펼쳐진 그들이 사는 세상 [멜버른카페 St.Ali]

멜버른 카페St. Ali 멜버른 CBD에서 쭉 밑으로 야라강을 건너 크라운 호텔을 지나 마주하는 동네, 사우스 멜버른(South Melbourne). 이 지역은 반나절 여행하기도 좋은 마켓도 위치해 있다. 사우스 멜버른의 터줏대감 같은 존재의 세인트 알리(St. Ali) 되시겠다. 숨은 보석이라 해야 할까? 겉보기에 화려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창고형 카페, 명성답게 내실이 탄탄할까. 빈티지라면 치를 떨던 내가 멜버른에 살면서 빈티지의 매력의 푹 빠져버렸다. 오늘도 카페안은 분주하다. 패션과 커피,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두 공존하는 멋스러운 분위기. 혼밥인들 어떠할까? 그져 내가 좋으면 그만인 것을. 혼밥의 친구가 되어주는 신문. 이 곳의 주인은 꽤 낭만적인 사람일거야, 멜버른에선 매년 3월이면 커피 박람..

옛 것이 좋다. 옥션룸의 변신은 무죄 [멜버른 카페 Auction Rooms]

멜버른 카페Auction Rooms 멜버른CBD를 조금 벗어나 빅토리아 마켓을 지나면 노스 멜버른(North Melbourne)이 나온다.이 지역에도 아기자기한 카페가 여럿 있는데, 그 중 멋스러움과 옛 것의 느낌을 함께 지닌 옥션 룸(Auction Rooms). 카페 빌딩 외부에도 Auction Rooms 이라고 적혀 있는 것 처럼 이 빌딩은 옥션이 진행되었던 곳이라고 한다. 멋 스러운 전통 한옥이 카페로 변신 한 것처럼, 옥션 룸도 멋스러운 카페로 완벽히 변신한 곳이다. 변신은 무죄. 멜버른 카페는 차분함 느낌이라던지 깔끔하고 세련미가 있는 카페라기보단 대체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와 시끌벅적,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 많았다. 물론, 내가 다녀온 카페 중에서 말이다. 고리타분한 남동생이 이해되지 않는..

부부노마드, 에그 베네딕트 (블로그 첫 글)

부부노마드 2017, 10,02 월요일 새내기 블로그 부부노마드 우리가 노마드를 결정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함께 열심히 화이팅 해봅시다. 에그 베네딕트 eggs benedict 정말 좋은 추억을 안겨준 카페.이 곳이 잘하는 메뉴 중 하나인 에그 베네딕트.분위기, 맛, 추억 모두 간직 한 곳. 잊지말자.에그 베네딕트구운 잉글리쉬 머핀에 햄과 수란을 얹고 홀란다이즈 소스를 뿌린 샌드위치 종류 중 하나. 공감 ♥ 감사합니다.

부부노마드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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