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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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킷 빈탕 9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 푸드코트, 말레이시아 음식, 나시라막, 락사, 토스트 박스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 푸드코트 말레이시아 음식, 나시라막, 락사 여행하는 것과 거주하는 것은 어느 도시가 되었든 많은 것이 달라진다. 여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많은 것을 단 시간에 하고 싶고 가고 싶지만, 거주한다고 생각하면 일상생활이 되어버린다. 여행이 좋아 떠났지만 언제부턴가 소소한 일상생활처럼 다니는 것이 좋아져버려 지금 이 순간도 일주일 살기 중 이다. 일주일 살기 중 가장 많이 찾아온 파빌리온 쇼핑센터. 장도 보고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끼니도 해결하고 카페도 다녀왔다. 오늘은 푸드코트에서 서로 먹고 싶은 것을 골라 주문해서 만나기로 했다. 난 사람들이 꽤 줄서서 기다리는 토스트박스로 왔다. 예전에 카야토스트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식사 종류를 주문했다. 커피와 한 세트. 락사처..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잘란알로 야시장, 치킨 윙, 해산물, 사테, Wong Ah Wha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잘란알로 야시장 치킨 윙, 해산물, 사테, Wong Ah Wha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 살기 숙소를 부킷 빈탕으로 정한 이유는 여행자들이 즐길 수 있는 마사지거리, 맥주거리 뿐만아니라 밤이면 가장 유명한 잘란알로 야시장이 펼쳐지기 때문이였다. 뚜벅이 집순이 부부에게 가장 완벽했던 선택, 부킷 빈탕에 머물었던 것. 밤이 되니 아침에 본 잘란알로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스트릿푸드를 즐길 수 있다면 이 곳에서. 코코넛 과육이 가득한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해 아쉬웠다. 어느 나라나 모두 같은가, 관광의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선 한창 호객 몰이 중. 레스토랑과 푸드트럭이 가득찬 이 거리에서 눈에 띄는 곳, 지붕에 실제 닭 튀김일까?! 신선한 해산물, 고기, 야채, 버섯 다양..

부킷빈탕 에어비엔비 수영장 후기, 먹고 마시고 수영하기 (쿠알라룸푸르 일주일살기)

부킷빈탕 에어비엔비 수영장 먹고 마시고 수영하기 부킷 빈탕 숙소로 들어온 뒤, 남편은 긴 휴식에 들어갔고 나 또한 숙소에서 쉬고 영화를 보며 지냈다. 그리고 가끔씩 소화가 되지 않거나 배가 고플때 주변 식당들을 찾아 나섰다. 부킷 빈탕 뒷 골목이 이제 정겨워진다. 저마다 다른 컬러로 칠한 건물들도 눈에 띄고 무슬림 느낌도 많이 났다. 숙소로 돌아와 이왕 땀이 난김에 수영복을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부킷 빈탕 에어비엔비로 찾아서 온 이 숙소는 레지던스 호텔로 같이 운영되고 있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도 갖추고 있다. 대체적으로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거나 레지던스 호텔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수영장을 많이 쓰는 것 같았고, 작지만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기 좋았던 곳이다. 비가 내릴 것 같지만 시원하게 물장구 치..

부킷 빈탕에서 파빌리온까지 걷기, 쿠알라룸푸르 둘러보기. (잘란 알로 Jalan Alor, 이세탄 ISETAN, 파빌리온)

부킷 빈탕에서 파빌리온까지 걷기, 부킷 빈탕 둘러보기 부킷 빈탕 잘란알로 (Jalan Alor)의 아침 모습. 저녁과 굉장히 다른 분위기였다. 사람들이 걸어다닐 공간도 부족한 여행자와 현지인들의 푸드스트릿인 이 길이 아침이면 차가 다니고 간간히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 몇 곳이 운영되는 조용하고 한적한 거리였다. 그리고 옆 뒷 골목은 지난 저녁에 나온 쓰레기 더미가 가득 쌓인 모습이였고, 코코넛과 과일 쥬스를 판매하는 곳도 보였다. 잘란 알로에서 걸어서 파빌리온 쇼핑센터까지 걷기로 한 우리 부부. 아직 해가 중천에 떠오르지 않아 걸은만한 날씨였다. 걷는 뚜벅이 여행은 멀리 관광지를 가는것과 달리 가까이에서 그 나라를 경험할 수 있어 참 좋다. 하지만 관광지를 좋아하는 나로썬 관광지 한 곳이라도 경험..

쿠알라룸푸르 일리 카페 illy caffe, 파빌리온 쇼핑센터 카페

쿠알라룸푸르 일리 카페 illy caffe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해서 첫 커피는 일리 커피로. 우중충한 날씨에 더위를 피해 파빌리온 쇼핑센터로 들어왔다. 다름이 아닌 지하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이 곳의 마트 물가도 볼 겸, 쇼핑도 할 겸해서 들러 1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지하로 내려가기로 했다. 막 환전을 끝내고 옆에 보니 빨간 일리 커피가 있었다. 남편이 선택한 카페, 왠지 이 곳은 커피가 맛있을 것 같았다. 일리 카페 메뉴, 길거리 음식 가격에 비하면 비싼 편이지만 커피 가격을 두고 봤을땐 매력적인 곳이다. 남편이 주문한 따뜻한 커피와 내가 주문한 프라페. 아이스 프라페는 진한 커피에 부드러운 크레마가 더해져 완벽했다. 이 곳의 커피가 참 맛이 좋다며 매일 오자는 남편. 진한 커피의 향도 ..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아침 식사, 스트릿푸드, 완탕 누들, 완탄 미, Wan Tan Mee, Fish Ball Noodles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아침 식사하기 스트릿 푸드, 완탕 누들, 완탄 미 부킷 빈탕은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으로 파빌리온 랏 텐 등과 같이 복합 쇼핑몰과 스트릿 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천식당과 맛집이 공존하는 핫 플레이스다. 처음 일주일 살기를 결정하고 티켓을 끊은 순간부터 고민에 빠진 주거지, 많이 걷는 것도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가까이에서 즐기고 싶은 마음에 결정한 곳, 부킷 빈탕 이다. 배고픔에 이른 아침 눈을 떠 남편에게 아침식사를 하러 가자고 졸랐다. 항상 아침 조식을 먹으러 내려가는 길이 당연한 우리에게 에어비엔비란 스스로 아침 식사를 하러 나가게 도와줬다. 숙소를 나서 오분정도 지났을까 번화가인 맥주거리를 지나고 잘란알로 뒷 스트리트인 이 곳에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식당들이 많이..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아침 (부킷 빈탕 일주일 살기)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아침 쿠알라룸푸르에서 찍은 몇 안되는 카메라 사진. 포스팅할때에 카메라 사진이 이렇게 좋은데 항상 무겁고 짐이되어 핸드폰으로 대충 찍다보니 카메라는 무용지물이다. 그렇게 몇 안되는 사진 중 하나가 부킷 빈탕의 아침 해뜨는 사진이다. 배가 고파 이른 아침에 눈을 떴고, 시원한 방안에서 부킷 빈탕을 내려다 보았다. 화려한 밤과는 달리 조용한 아침의 모습. "밥 먹으러 나가자~~ 일어나~~~"

쿠알라룸푸르 스트릿 아트, 그라피티 graffiti art (쿠알라룸푸르 일주일살기)

쿠알라룸푸르 스트릿 아트 &그라피티 Street Art &Graffiti Art 쿠알라룸푸르 첫째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나니 저녁 10시가 넘어섰다. 아직 뚜벅이 길이 낯설어 구글 지도에 숙소를 입력하고 걸었다. 구글이 빠른 길을 안내해준 것 같으나 후미진 골목골목 사이를 알려줘 무서웠지만 남편과 함께이기에 어딜 가던지 든든하다. 파빌리온 쇼핑 센터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십분정도가 될까, 덥고 습한 날씨지만 저녁이 되니 조금은 시원해진 듯 했다. 높은 아파트와 빌딩 사이사이로 주택들이 눈에 들어왔다. 부킷 빈땅으로 향하는 스트릿은 화려한 조명과 벽마다 그려진 그라피티들이 눈에 띄었고 반면에 반대쪽 길은 조용한 주택가였다. 바닥도 벽도 알록달록 화사했고 어떤 곳은 계단을 두고 강물에 있는 듯한 느낌도 만들어..

[쿠알라룸푸르 일주일살기] 에어비엔비 숙소 이용 후기, Airbnb Review

쿠알라룸푸르 일주일살기 에어비엔비 일주일 살기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에 대해 남편과 짧은 대화를 했다. 그냥 쉬어가는게 좋겠다는 남편에 말에 따라 여행일정 없이 무계획으로 숙소도 출국 몇 일전에서야 급하게 예약했다. 이번엔 에어비엔비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 번 실패한 에어비엔비여서 조금 걱정이 앞섰지만 우선 받은 주소를 구글 맵에 찍고 열심히 걸었다. 여행자의 거리 부킷빈땅과 가까이에 위치한 숙소였는데, 차이나타운에서부터 뜨거운 해를 받으며 부킷빈땅까지 걸어온 우리가 잠시 멈춰선 곳. 시원한 맥주가 있는 펍이다. 밤엔 시끄럽고 화려한 거리가 오전엔 문도 열지 않아 한적했다. 그 중 유일하게 오픈했던 펍에서 쉬어가기. 쿠알라룸푸르의 맥주 가격은 생각대로 높았다. 베트남 호치민에선 직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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