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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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맛집 5

아름다운 해안도시 론(Lorne)에서 맛보는 수제버거, 더 보틀 오브 밀크 The Bottle of Milk [그레이트오션로드 카페]

아름다운 해안도시 론(Lorne)에서 맛보는 수제버거, 더 보틀 오브 밀크 The Bottle of Milk 호주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가는 길 잠시 멈춰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 초입에 위치한 도시 론 Lorne은 깨끗한 바닷가와 조용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해안 도시였다. 그레이트 오션로드가 종착점이 아니였다면 혹은 시간이 조금 더 여유로웠다면 하루쯤 머물고 싶은 도시랄까.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들른 이 동네에서 눈에 띄게 사람들이 많았던 카페, 더 보틀 오브 밀크 다. 연세가 꽤 있어 보이시던 바리스타 분이 눈에 띄었다. 멜버른 CBD의 젊은 바리스타와는 다른 분위기였으나 중후한 멋스러움이 있으셨다. 나이가 들어 작은 카페를 오픈해 바리스타가 되어 보는 것, ..

쇼핑 후 배부르게 즐기기, 채드스톤 쇼핑센터 뉴 상하이 New Shanghai Chadston [멜버른 맛집]

쇼핑 후 배부르게 즐기기, 채드스톤 쇼핑센터 뉴 상하이 New Shanghai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인 채드스톤 쇼핑센터는 하루종일 쇼핑을 즐기며 먹고 시간을 보내기 좋은 나름 여자들의 공간이다. 어딜 가나 쇼핑은 대부분 여자가 하니깐...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더 확장을 하여 레스토랑들과 영화관이 추가되어 복합 멀티 플레이스가 되었다. 쇼핑데이여서 유난히 사람이 북적되었던 날, 쇼핑을 마치고 남편과 함께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 두리번 되다 들어온 뉴 상하이라는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예전에 시티 엠포리움 쇼핑센터에도 몇 번 간적이 있기에 익숙한 이 곳으로 정했다. 이젠 밖에서 식사는 피자, 파스타 종류보단 아시안 음식을 더 자주 먹게 되는 것 같다..

멜버른 디저트 샵에서 쉬어가기, 로우 트레이더 Raw Trader [멜버른 카페]

멜버른 디저트 샵에서 쉬어가기, 로우 트레이더 Raw Trader 요즘 벼락치기하듯 카페 일기를 쓰고 있는데, 멜버른 카페들을 다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제 올렸던 쇼트스탑 커피&도넛 바로 옆에 위치한 디저트 샵 카페 로우 트레이더 다.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쇼트스탑 커피에 갔다 앉을 곳이 없어 바로 옆 카페로 왔다. 카페 옆에 카페가 자리 잡은 장점. 다양한 디저트 케이크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배가 부르기에 커피만 한잔씩 하기로 했다. 옆 카페에 비해 오가는 손님은 적지만 앉아서 여유롭게 수다 떨기에 만족스러운 장소였다. 대부분의 카페를 찾는 이유는 못다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이기에 만족스러운 카페였다. 다음번엔 마차 케이크도 맛 봐야지.

멜버른에서 맛있는 커피와 도넛은 이 곳, 쇼트스탑 커피와 도넛 Shortstop Coffee&Donuts [멜버른 카페]

멜버른에서 맛있는 커피와 도넛은 이 곳, 쇼트스탑 커피와 도넛 Shortstop Coffee&Donuts 멜버른에서 맛있는 도넛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카페, 쇼트스탑 커피엔 도넛이다. 이름대로 앉을 자리가 넉넉하지 않기에 포장을 하거나 짧게 앉았다 일어나야 하는 카페다. 한국에선 던킨 도넛에서 마음껏 도넛을 즐길 수 있었는데 멜버른에선 그런 종류의 도넛을 찾기 어려웠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많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좁은 실내임에도 오픈 키친에서 직접 도넛을 구워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커피 또한 다른 유명 카페와 뒤지지 않는 맛이였다. 한참 마차 도넛과 얼그레이 도넛이 인기였는데, 시간을 맞추지 못해 맛 보지 못했다. 대신 자리에 앉아 도넛과 커피를 즐길 수 있었다. 진한 플렛 화이트와 ..

분위기 좋은 하이어 그라운드 멜버른 Higher Ground Melbourne [멜버른카페]

분위기 좋은 하이어 그라운드 멜버른 Higher Ground Melbourne 멜버른 CBD 서든크로스 역 바로 앞에 위치한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 좋은 카페, 하이어 그라운드 멜버른. 높은 천장과 실내 곳곳의 나무들로 꾸며진 멋스러운 카페인만큼 항상 대기가 길게 늘어선 카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10시쯤 들른 카페, 15분쯤 대기로 카페로 들어올 수 있었다. 커다란 테이블로 자리를 안내받고 앉았다. 자리를 안내받고 커피를 먼저 주문했다. 모르는 사람들과 한 테이블에 꽉 채워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각자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이야기를 이어갈테니깐 말이다. 아침부터 무거운 메뉴일지도 모르겠지만, 하이어 그라운드에서 잘 나가는 리코타 팬케이크를 주문하고, 양고기와 다른 메뉴 하나를 더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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