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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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커피 10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찾는 곳, 센소리 랩 Sensory Lab [멜버른 카페]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찾는 곳, 센소리 랩 Sensory Lab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잠시 들른 곳, 멜버른 시티 데이비드 존스 백화점 건물에 위치한 카페 센소리 랩. 왠만한 카페들이 문을 닫는 초 저녁 시간임에도 오픈해 있길래 얼른 커피를 한잔 주문했다. 멜버른의 카페는 보통 오후 3~4시면 문을 닫는다. 마감시간이 임박해서인지 평소에 많던 직원들은 보이지 않고 홀로 일하고 계셨던 바리스타. 커피빈을 구매하거나 간단한 디저트를 커피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곳이다. 언제나 부드럽고 진한 라떼 한잔은 참 좋다. 테이크웨이 손님들이 빠지고 물과 라떼를 가져다 주셨다. 얼른 퇴근하고 싶으실텐데 예쁜 아트까지 더해 맛있게 커피를 내려주셨다. 요즘엔 저녁이면 바람도 차고 초겨울 같이 일교차도 크..

장보러 갈 때마다 찾는 카페, 나는야 단골 손님 [멜버른 카페 Maket Lane Coffee]

장보러 갈 때마다 찾는 카페, 나는야 단골 손님 Market Lane Coffee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꼭 장을 보러 갔던 곳, 멜버른 퀸 빅토리아 마켓. 장을 보기 전 혹은 장은 본 뒤에 꼭 들리는 단골 집이 있는데, 이 집의 커피는 정말 맛이 좋았다.그 입소문과 단골 손님들로 매일 같이 분주한 곳, 마켓 레인 커피 Market Lane Coffee 다. 퀸 빅토리아 마켓은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마켓 중 한 곳 이기도 하다.장 보기 전, 장을 본 뒤... 카페를 들르는 순서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적을 때다. 테이블를 찾는다면, 운이 좋다면 앉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커피 잔은 손 위에. 역시 뭐니뭐니 해도 "카페는 커피 맛이 좌우한다" 라는 ..

산 중턱에 위치한 멋스러운 티 하우스, 올린다 티 하우스 [멜버른 카페 Olinda Tea House]

산 중턱에 위치한 멋스러운 티 하우스, 멜버른 카페 올린다 티 하우스 Olinda Tea House 힐링이 필요할 때 찾으면 좋은 곳, 산 중턱에 위치하여 맑은 공기와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올린다 티 하우스다. 이 동네 이름이 올린다. 입구부터 박물관 느낌이 났던 멋진 외벽. 차를 세우고 들어가는 길 앞에 주차되어 있는 멋진 올드카를 보고 신이 났다. 보기에 너무 예뻤던 이 차를 타고 달리는 기분을 어떨까? 가끔 오픈 카를 타고 가는 사람들을 보면 목돌이와 두터운 외투, 선글라스는 착용하시던데... 카페 입구에 졸졸졸 흐르는 물이 시냇물 흐르는 소리 같아 정겨웠다. 카페로 들어와 오늘은 야외 테이블이 아닌 실내에서 앉았다. 티 하우스여서 티를 주문하고 남편은 어김없이 라떼 한잔을 주문했다. 실내..

멜버른 카페 골목, 벽면을 채운 엽서 [멜버른 카페 Caffe Duomo]

멜버른 카페 골목, 벽면을 채운 엽서 멜버른 카페 Caffe Duomo 호주 멜버른 도심,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과 여행자가 모이는 곳. 그 길목에 자리를 잡고 있는 카페.카페 두오모 Caffe Duomo다. 남편과 함께 주변을 둘러보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 들른 곳의 한 벽면을 채운 엽서가 인상적이였다. 이층에도 테이블이 있을까..?올라가 보진 않았지만 올라가는 계단 벽면에도 액자로 인테리어를 꾸며 놓았다. 실내보단 실외를 선호하는 남편을 위해 밖으로 나가는 중.골목이 분주해 보인다. 손님들로 가득찬 테이블만큼 직원들의 손도 빨라졌다. 오전 브런치부터 저녁 칵테일까지. 보통 레스토랑들은 점심시간 이후 문을 닫고 저녁에 재 오픈을 하거나 저녁에 오픈하는 경우가 많고,카페는 이른아침부터 3시정도까지가 오픈시간..

커피 콩 볶는 고소한 냄새가 솔솔나는 로스팅 웨어하우스 [멜버른 카페 The Roasting Warehouse]

커피 콩 볶는 고소한 냄새가 솔솔나는 멜버른 카페 더 로스팅 웨어하우스 The Roasting Warehouse 노스 멜버른에 위치한 커피 콩 볶는 냄새가 가득한 카페, 더 로스팅 웨어하우스다. 노스 멜버른, 사우스 멜버른 곳곳에 개성있는 카페들이 가득하다. 유일하게 스타벅스가 인기 없는 나라이기도 한데, 그 이유가 소규모 카페들이 곳곳에서 좋은 퀄리티의 커피를 판매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점심 시간이 지나고 2시쯤 남편과 함께 커피 한잔 마시러 나왔다. 로스팅하는 걸 볼 수도 있을까..? 카페 안에는 커피에 관한 다양한 제품들을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었고, 종류별로 커피빈 포대 자루들도 곳곳에 보였다. 실내 공간은 중간에 외벽으로 나뉘어져 두곳으로 나뉘어 지는데 이 곳은 커피 바 분위기를 자아냈다. 점심을..

동화 속 마법사 집에 온 것 같아, 미스마플스 티룸 [멜버른 카페 Miss Marples Tea Room]

동화 속 마법사 집에 온 것 같아!Miss Marples Tea Room 멜버른 단데농 마운틴에 위치한 외관만 보아도 동화 속 마법사 집 같은 이 곳, 미스 마플스 티룸이다.스콘과 라즈베리 잼이 유명한 곳으로 항상 긴 대기 시간이 필요하다.커다란 건물이지만 카페는 1층, 그리고 입구에 들어서면 대기 하는 장소도 있다. 멜버른에 위치한 산 단데농 마운틴은 올린다 동네로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 놓은 관광지나 다름없는데,최근엔 중국인 단체 손님으로 더 분주해졌다. 미스 마플스 티룸은 앞에 달달한 잼과 스콘이 단연 인기 메뉴이다.대기 시간이 너무 긴 날이면 그냥 잼만 구입하여 다른 카페로 간다. 겉에서 보기에 정말 아름다웠던 건물과 실내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찻 잔도 직원들의 의상도 너무 좋았지만,..

세인트 킬다에서 즐기는 푸짐한 한끼, 건강스무디 [멜버른 카페 IL Fornaio]

멋진 바닷가 앞에서 즐기는 푸짐한 한끼 멜버른 카페 IL Fornaio 멜버른 카페는 저마다 자신의 색을 가진 것 같다. 크지않은 규모와 맛있는 커피는 기본이다.멜버른 바닷가 중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세인트 킬다 비치로 가는길 세인트 킬다 St Kilda에 위치한 IL Fornaio 카페. 바람쐬러 드라이브를 나왔다가 남편과 동생과 같이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세인트 킬다는 주말에도 저녁에도 붐비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카페 안을 둘러보러 실내로 들어왔다. 예쁜 꽃과 독특한 화병.커다란 원테이블에 옹기종기 앉아 누군가는 홀로 신문을 보기도 하고,커플이 대화를 하기도, 딸이 부모님을 모시고 커피한잔을 하기도. 바리스타는 열정적으로 커피 한잔을 마무리 하..

프렌치 느낌의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가 가득한 카페 로랑 [멜버른 카페 Laurent]

프렌치 느낌의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가 가득한 멜버른카페 로랑 Laurent 멜버른에서 디저트 카페로 손꼽히는 로랑, 달달한 케익이 생각날때 찾기 좋은 곳이다. 멜버른 시티 가장 크게 자리잡은 카페로 향했다. 카페 로랑은 멜버른 마이어 백화점 내에도 있으니 쇼핑을 하다 당이 떨어졌을때 잠시 쉬어가기도 좋다. 근사한 외관이 눈에 띄인다. 마이어와 데이비드 존스로 가는 길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이기도 하다. 늦은 시간 마감시간이 임박했다. 실내로 들어서니 직원이 청소 중이고 그 앞 진열대엔가기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케익, 타르트와 마카롱이 진열되어 있다. 생일때면 로랑 케이크나 부르네티 케이크를 구입하는데, 한국의 생크림 케이크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나름 독창적이고 예쁜 케이크들도 많다. 빵은 이미..

12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홉툰 티룸 [멜버른 카페 Hopetoun Tea Rooms]

12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멜버른 카페 홉툰 티룸 Hopetoun Tea Rooms 영국인들이 정착하여 만들어진 나라인 호주. 그 만큼 영국 문화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아마 티를 마시고 파이를 즐기는 것 또한 영국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닐까. 호주의 역사가 200년도 안되는 짧은 역사이기에 이 티룸은 정말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음이 틀림없다. 1892년에 시작된 이 티룸의 볼거리는 창밖에서 보는 다양한 디저트들이다.티와 함께 맛 볼 수 있는 디저트의 비쥬얼에 저절로 환호성이 나오는 곳! 물론 이 디저트와 티 한잔을 즐기기 위해 기다림은 필요하다.좁은 공간의 티룸과 그 곳을 가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 실내는 매우 좁고 테이블도 꽉꽉 채워져 있고, 벽지가 카페 분위기에 화려함을 더해준 듯 하다. 차..

창고형 카페에서 즐기는 분주함, 바쁘다 바뻐 [멜버른 카페 Seven Seeds]

창고형 카페에서 즐기는 분주함, 바쁘다 바뻐 멜버른 카페 Seven Seeds 멜버른에서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카페 세븐 씨드, Seven Seeds.멜버른 퀸 빅토리아 마켓에서 도보로 조금 걷다보면 찾을 수 있는 창고형 카페다.사람들도 보이지 않는 이 길가에 카페가 어디 있다는 것인지 카페앞에 서서 헤매고 있었다. 분명 벽에 카페 이름이 쓰여 있었는데도 말이다. 카페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오니 겉에선 그져 창고정도로 보여졌던 것이안은 많은 사람들로 분주했다. 음악 소리,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썪여 울렸다. 이 곳은 다른 카페에 비해 직원들도 많이 보였다. 한쪽엔 커피를 내릴 수 있는 도구와 세븐씨드 커피빈을 판매하고 있었다.근처에 대학교가 있는지 학생들도 많이 보였고, 간간히 자전거를 타고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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