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응형

멜버른 레스토랑 6

아름다운 해안도시 론(Lorne)에서 맛보는 수제버거, 더 보틀 오브 밀크 The Bottle of Milk [그레이트오션로드 카페]

아름다운 해안도시 론(Lorne)에서 맛보는 수제버거, 더 보틀 오브 밀크 The Bottle of Milk 호주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가는 길 잠시 멈춰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 초입에 위치한 도시 론 Lorne은 깨끗한 바닷가와 조용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해안 도시였다. 그레이트 오션로드가 종착점이 아니였다면 혹은 시간이 조금 더 여유로웠다면 하루쯤 머물고 싶은 도시랄까.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들른 이 동네에서 눈에 띄게 사람들이 많았던 카페, 더 보틀 오브 밀크 다. 연세가 꽤 있어 보이시던 바리스타 분이 눈에 띄었다. 멜버른 CBD의 젊은 바리스타와는 다른 분위기였으나 중후한 멋스러움이 있으셨다. 나이가 들어 작은 카페를 오픈해 바리스타가 되어 보는 것, ..

멜버른 디저트 샵에서 쉬어가기, 로우 트레이더 Raw Trader [멜버른 카페]

멜버른 디저트 샵에서 쉬어가기, 로우 트레이더 Raw Trader 요즘 벼락치기하듯 카페 일기를 쓰고 있는데, 멜버른 카페들을 다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제 올렸던 쇼트스탑 커피&도넛 바로 옆에 위치한 디저트 샵 카페 로우 트레이더 다.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쇼트스탑 커피에 갔다 앉을 곳이 없어 바로 옆 카페로 왔다. 카페 옆에 카페가 자리 잡은 장점. 다양한 디저트 케이크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배가 부르기에 커피만 한잔씩 하기로 했다. 옆 카페에 비해 오가는 손님은 적지만 앉아서 여유롭게 수다 떨기에 만족스러운 장소였다. 대부분의 카페를 찾는 이유는 못다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이기에 만족스러운 카페였다. 다음번엔 마차 케이크도 맛 봐야지.

멜버른에서 맛있는 커피와 도넛은 이 곳, 쇼트스탑 커피와 도넛 Shortstop Coffee&Donuts [멜버른 카페]

멜버른에서 맛있는 커피와 도넛은 이 곳, 쇼트스탑 커피와 도넛 Shortstop Coffee&Donuts 멜버른에서 맛있는 도넛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카페, 쇼트스탑 커피엔 도넛이다. 이름대로 앉을 자리가 넉넉하지 않기에 포장을 하거나 짧게 앉았다 일어나야 하는 카페다. 한국에선 던킨 도넛에서 마음껏 도넛을 즐길 수 있었는데 멜버른에선 그런 종류의 도넛을 찾기 어려웠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많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좁은 실내임에도 오픈 키친에서 직접 도넛을 구워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커피 또한 다른 유명 카페와 뒤지지 않는 맛이였다. 한참 마차 도넛과 얼그레이 도넛이 인기였는데, 시간을 맞추지 못해 맛 보지 못했다. 대신 자리에 앉아 도넛과 커피를 즐길 수 있었다. 진한 플렛 화이트와 ..

베트남 음식을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미스 츄 Miss Chu [멜버른 레스토랑]

베트남 음식을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미스 츄 Miss Chu 멜버른 CBD 익스비션 스트릿에 위치한 베트남 음식을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미스 츄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호주는 이민자의 나라로 불릴만큼 많은 이민자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이기에 각 나라의 음식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메뉴판에 먹고 싶은 음식들을 조금씩 주문했다. 코코넛 음료와 함께 말이다. 번과 스프링 롤이였던가? 맛있게 식사를 시작했다. 좋은 친구와 만나면 다양한 아시안 레스토랑을 주로 찾는데 이 재미 또한 쏠쏠하다. 한식 러버인 남편과는 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미스 츄는 레스토랑 이름만큼 아기자리함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 먹고 싶은 메뉴를 조금씩 맛 볼수 있는 장점도 있다. 패킹덕을 주문하여 ..

서로의 각기 다른 맛집의 선택 기준, 마마시타 Mamasita [멜버른 멕시칸 맛집]

멜버른 멕시칸 맛집 Mamasita마마시타 이제 멜버른엔 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가을이 머물기도 전에 추운 겨울이 오겠지만... 짧아서 더 귀한 이 가을을 맘껏 만끽 해야겠다. 오늘의 맛집이야기는 멕시칸 바, 레스토랑 마마시타 Mamasita 다. 멜버른 도심에 위치한 마마시타는 2층에 위치하여 창밖을 내려다 보며 가을을 마주하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이다. 언젠가 남편과 함께 퇴근길에 들른 곳인데, 퇴근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맛집" 이라는 것에 관하여 수다를 싹 틔웠던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멜버른 도심은 곳곳에 유럽 혹은 영국 느낌을 곳곳의 건물에서 느낄 수 있는데, 골드러쉬시대에 사람들이 금광으로 많은 부를 축척하고 짓어 올린 건물들이 아닐까? 잠깐 들린 레스토랑은 갓 오픈하여 ..

차이나타운에서 맛 본 페킹덕에 반하다 [멜버른 맛집 Dahu Peking Duck Restaurant]

차이나 타운에서 맛 본 페킹덕에 반하다 멜버른 차이나타운 레스토랑 Dahu Peking Duck Restaurant 오랜만에 돌아온 호주 멜버른 이야기! 매끼 메뉴 선정을 할 때 돌아오는 선택 장애. 굉장히 괴로운 행동이다. 쭉 누군가에게 양보하고 맞춰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받아들이며 살아왔기에 나에게 선택할 기회가 주어지면 간단한 선택이 너무나 힘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식사 대접을 받으면서 단골 식당이 되어버린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Dahu 페킹덕 레스토랑. 8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 것은 없지만 패킹 덕은 언제나 입안을 즐겁게 해준다.한식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도 맛있게 먹었던 오리 고기! 셰프가 훈제 오리를 들고 와 테이블 옆에서 즉석으로 썰어주시니 더 먹음직스러웠다.특히 밀전병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