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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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3

[부산] 가성비 최고 카페 플루800, 남포동 비엔씨 베이커리, FLUE800, B&C

부산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카페 플루 800 그리고 맛있는 빵집 비엔씨 디지털 노마드를 지향하면서 가성비 좋은 여행을 추구하기 시작했는데, 가끔은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이 이 여행의 재미도 쏠쏠하다. 그렇게 부산 여행의 끝자락, 가성비 최고로 손꼽을 수 있을 것 같은 카페를 찾아왔다. 자갈치 시장 입구에 위치한 플루 800. 아메리카노를 800원에 즐길 수 있는 핫 플레이스. 그렇다고 테이크아웃만 되는 곳도 아니고 카페도 넓고 사람도 많았다. 카페에서 볼 수 없는 과자도 맛볼 수 있는 동네 마실오기 딱 좋은 곳!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한잔씩 받아들고, 특별하게 다를 것 없는 카페에서 맛있는 아메리카노라니. 아마 한국 여행 중 이보다 저렴한 아메리카노를 맛 볼수 있을까 싶었다. 멋진 커피를..

[부산/남포동] 씨앗호떡, 이화동 수제어묵 엄지척

부산 남포동 씨앗호떡, 이화동 수제어묵 맛 보기 " 부산에 가게되면 씨앗 호떡을 꼭 맛 볼꺼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매번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오던 그 호떡의 맛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깡통시장을 지나 국제시장을 지나면서도 씨앗 호떡은 어디에 있는건지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생각에서 잊혀질쯤 남포동에서 발견! 길게 들어선 줄에 남편과 함께 합류! 씨앗 호떡이 빠르게 만들어져도 많이들 구매하기에 한판이 끝나고 다시 만들어지는 호떡을 기다려야 했다. 남편까지 호떡을 받아들고 씨앗 호떡을 맛보며 내 차례를 기다렸다. 호떡이 준비되면 씨앗들을 넣어주셨다. 내차례 호떡을 들고 바로 앞 어묵가게로! 이화동 수제어묵. 보기만해도 다양한 어묵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깡통시장에서 산 어묵고로케보다 훨씬 먹음직스..

[부산] 국제시장, 꽃분이네, 남포동, 용두산공원, 구제시장

부산 국제시장, 꽃분이네, 남포동 구제 문뜩 여행기간동안 해운대에서 산책만 했었나라는 아쉬움이 남게 만들었던 마지막 날의 시장투어. 깡통시장을 지나쳐 국제시장으로 가는 길. 정해진 시간에 돌아보기위해 깡통시장을 순간이동 하는 골목. 동생이 찬양하는 술들이 가득한 곳을 지나 국제시장으로. 어딘지도 모르는 처음가는 길이지만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했다. 국제시장에서 그릇들 구경하다 지나칠뻔한 꽃분이네. 영화 국제시장의 시그니처라고 한다. 사진 찍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다. 꽃분이네를 지나 쭉 걷다보니 남포동 구제 골목으로 진입했다. 시간이 부족해 그냥 둘러보기만 했던 구제시장. 남포동에 들어서자 관광객들로 시끌벅적였다. 예전보다 더 화려해진 것 같은 거리들. 남포동을 걷다보니 그제서야 용두산 공원을 지나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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