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미니멀 라이프

자급자족하는 미니멀라이프, 부부노마드

부부노마드 2022. 3. 1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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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하는 미니멀라이프,
부부노마드

 

안녕, 또 왔니?

옆집 고양이가 놀러왔는데 따뜻한지 항상 우리집 마당에서 드러누워있다.

 

고양이 사진을 찍으려했는데 정리정돈 되어있지않은 주변이 눈에 들어오네...

 

한때 시도때도없이 사모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구매한 밥그릇과 싱가폴에서 구매했던 손잡이 떨어진 스타벅스 컵이 보인다.

 

스타벅스 컵은 보통 장식품인데 남편이 매일같이 잘 사용하다 떨어뜨려 손잡이가 어디로 날아가버린 컵!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기 전, 남편의 빅픽처 설계 단계 (호주 유채꽃)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기 전 10월 어느날, 남편과 함께 즉흥적으로 드라이브를 떠난적이 있었다. 도심과 다르게 그 곳에서 마주한 풍경은 놀랍게도 아름다웠고, 드넓은 유채꽃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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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미니멀라이프 시골살이 시작 전...

시골살이 이 전 나의 솔직한 속마음.

 

유채꽃밭을 지나 유령의 집 인스팩션 후 찾은 두번째 집.

호주 시골 우리집에 처음 인스팩션을 온 날 "여기다!" 싶었다.

 

 

미니멀 라이프의 선물, 슈퍼 블루 블러드 문이 뜨던 그날 밤 Super Blue Blood Moon

미니멀 라이프의 선물, 슈퍼 블루 블러드 문이 뜨던 그날 밤 2월 첫날의 11시쯤이였을까, 이름도 긴 슈퍼, 블루, 블러드 달이 뜨는 날이였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져 보이게 되는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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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느낌이 있잖아요..?

기운이 좋은 곳.

이 곳에서 좋은 일들이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곳.

 

물론 생각 이상으로 좋았고,

생각 이상으로 이웃집으로부터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말이다.

 

어느덧 호주 시골살이를 시작한지도 7년차.

지금은 비록 익숙하고 심심한 곳이 되었지만 내 마음의 안식처 이 곳이 너무 좋다.

 

남편이 만들어준 공간이라 죽을때까지 팔지않을 생각이다!

우리만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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