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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여행/베트남

베트남 한달살기+27) 호치민 푸미흥 조선면옥, 베트남 현지 바베큐

부부노마드 2018. 1. 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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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달살기 27일째. 


베트남 살아보니 어때? 라고 묻는다면, 정말 즐거웠다. 

한 곳에서 머물며 지낸것은 아니지만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도시 분위기도 느꼈고,

현지음식, 한국음식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컸다. 


아무래도 우리 부부가 현재 호주에서 머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오늘 숙소에서 주문한 아침은 쌀국수와 커리볶음밥 같은 것이였는데,

맛있게 먹었다. 바게트가 참 맛있는 베트남! 


그러고 보니 우리 제대로 된 반미를 먹어보지 못한 것 같다. 흠, 


오늘은 뭐할까 고민하던 사이, 약속이 생긴 남편따라 다시 푸미흥으로 향했다. 

예전 같았으면 투덜이가 되어 짜증냈을텐데, 한달 중 하루이틀정도야. 




아침을 먹고 숙소에서 잠시 쉬다 택시를 타고 푸미흥으로 향했다. 

약속시간은 멀었지만 푸미흥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기로 했다. 


남편과 선택한 메뉴, 무더위엔 냉면만한게 없지! 



육쌈 냉면과 비빔냉면.

같이 먹자고 했는데... 남편앞에 왜 두그릇이? 

푸미흥엔 맛집도 많고, 생활면에서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푸미흥에서 들렀던 장어와 삼겹살을 먹었던 식당. 


카페에서 잠시 미팅을 한 뒤, 또 자리를 옮겨 커피를 한잔 더 했다. 

수다의 꽃을 피우러 저녁식사를 하러 향했다. 



베트남 현지 한국식 바베큐 레스토랑인데, 규모가 굉장히 컸다. 

직원 한명당 테이블을 맡고 옆에서 맥주도 따라주시고, 

베트남에서 인기있는 레스토랑인지 현지인들로 금세 자리가 찼다. 






고기도 종류별로 시켜봤다.



맛있었던 우설과 팽이버섯말이. 

이건 나중에 집에서 손님 초대용으로도 괜찮은 메뉴일 것 같다.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얼른 베트남에서 거주하는 날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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